자유로운 이야기

화창했던 오늘 하루 부천 풍경(2024년 5월 28일)

황 대장 2024. 5. 28. 22:38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와 오늘은 하루종일 화창한 날씨가 이어졌네요. 지난 주말과 휴일때
이렇게 화창한 날씨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다시한번 절로 드네요.

 

 

오늘 점심에는 간만에 부자김밥에서 돼지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이곳은 가격대가 저렴해서 점심때마다 자주 찾는 곳이고 점심때마다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죠. 점심먹고 나서 골목 곳곳에 봄꽃 구경도 즐거웠고요.

 

 

저녁에는 오랜만에 부천자유시장 안에 있는 밥보다국수집에서 비빔국수와
김밥 한줄을 사서 먹었습니다. 밥보다국수집도 그동안 양 대비 가격이
아주 저렴한 곳이라서 점심때마다 줄서서 먹어야 할 정도로 사람들이
붐비는 곳인데 이곳도 요즘 가격이 조금씩 올랐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5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