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아침에 다녀왔던 부천성모88정형외과와 화창한 부천 거리와 수제돈가스집 돈스파 풍경(2024년 7월 11일)

황 대장 2024. 7. 11. 22:34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도 하루종일 날씨가 푹푹 찌는 날씨였네요.

그나저나 오늘은 아침에 정형외과 예약이 잡혀 있어서 부천88성모정형외과에 
다녀와서 도수치료 받았습니다. 전보다는 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왼쪽 어깨부분이 많이 뭉쳐 있어서 도수치료로 풀때 꽤 아프네요. 앞으로는 
약을 먹지 않고 도수치료만 받는다고 하는데 제발 완쾌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그리고 점심먹으러 가는 길이나 편의점 택배보낼때 부천 거리 풍경들 봤는데 
아침부터 오전까지는 안개가 끼고 흐렸었는데 오후가 되니까 날씨가 다시 
화창해지고 맑아졌더라고요. 부천남부역 앞에 화단이 있었는데 아름다운
꽃들이 조성되어 있었고요 ㅎㅎㅎ

 

 

저녁에는 간만에 수제돈가스집 돈스파에서 돈가스 먹었는데 가격대비 가격대비 
맛도 있고 양도 푸짐했고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