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도 하루종일 날씨가 푹푹 찌는 날씨였네요.
그나저나 오늘은 아침에 정형외과 예약이 잡혀 있어서 부천88성모정형외과에
다녀와서 도수치료 받았습니다. 전보다는 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왼쪽 어깨부분이 많이 뭉쳐 있어서 도수치료로 풀때 꽤 아프네요. 앞으로는
약을 먹지 않고 도수치료만 받는다고 하는데 제발 완쾌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그리고 점심먹으러 가는 길이나 편의점 택배보낼때 부천 거리 풍경들 봤는데
아침부터 오전까지는 안개가 끼고 흐렸었는데 오후가 되니까 날씨가 다시
화창해지고 맑아졌더라고요. 부천남부역 앞에 화단이 있었는데 아름다운
꽃들이 조성되어 있었고요 ㅎㅎㅎ
저녁에는 간만에 수제돈가스집 돈스파에서 돈가스 먹었는데 가격대비 가격대비
맛도 있고 양도 푸짐했고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일에 다녀온 인천 왕산해수욕장 풍경(2024년 7월 14일) (99) | 2024.07.14 |
---|---|
부천 상동 카센터골목에 위치한 가가국수 국수집 풍경(2024년 7월 7일) (111) | 2024.07.12 |
인천 남동구 물놀이장 투어2 - 서창어울근린공원 물놀이장 풍경(2024년 7월 6일) (97) | 2024.07.10 |
인천 남동구 물놀이장 투어1 - 찬우물근린공원 물놀이장(2024년 7월 6일) (104) | 2024.07.09 |
부천시청 광장 일대에서 열렸던 2024 부천시 위조이 치맥데이 페스티벌 축제 현장(2024년 7월 6일) (107) | 2024.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