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휴일에 친구놈들과 함께 시간 좀 내서 영종도로 다녀와서 하루동안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는데 이제서야 사진들을 올리는군요. 위 사진들은 영종도로
가는 배에서 찍은 갈매기들과 바다 사진들입니다.
사진들을 보니 저나 친구놈들이나 다들 갈매기에게 새우깡 주느라 정신이 없었던
생각이 다시금 나는군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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