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언니 저고리 노랑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에 절 받기 좋아 하셔요
까치 까치설날 노래에 나오는
까치설날은 음력12/31일인 것은 여러 친척들이 설날 전에 모여서 음식을 만들 때 까치들이 음식냄새를 맡고 와서 울어대는데서 까치의 설날이라 하고
그리고 그 다음날이 우리들이 차례를 지내고 오손도손 모여서 얘기하고 음식을 나누니까 우리의 설이라고 한대요
설날(오카리나 연주) |
카페 회원 여러분
항상 감사드립니다.
화목하고 즐거운 설날 연휴되십시요.
친척들과 화목을 위하여
고스톱 칠때 쓰리고는 20번만 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꾸벅~~~ 카페지기 한금수
출처 : 메가 친목회
글쓴이 : 한치우 원글보기
메모 :
'사진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명절 날 며느리의 시 (0) | 2014.02.07 |
|---|---|
| [스크랩] 취미로 그린 일러스트! (0) | 2014.02.06 |
| [스크랩] 80년대 중후반 국딩들 부의 상징 (0) | 2014.01.23 |
| 지난 휴일 영종도 가는 배에서 찍은 사진들 (0) | 2014.01.22 |
| [스크랩] 마리아 샤라포바 비키니 (0) | 2014.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