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지난 주말 저녁에 다녀왔던 부천역 지하상가 궁채식당 풍경(2025년 3월 1일)

황 대장 2025. 3. 5. 21:37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도 저녁에 한꺼번에 많은 손님이 몰려와서 정신없이 바빴네요.

오늘은 지난 주말 저녁에 다녀왔던 부천역 지하상가 궁채식당 풍경
올리겠습니다. 부천역 지하상가 궁채식당은 몇달에 한번씩 가끔 들르는
곳인데 가마솥밥과 가마솥밥 다 먹고 나서 먹는 누룽지가 맛있었네요.
마침 제가 주문한 뒤에 재료소진으로 주문 끝났다고 하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