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제 4월 10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점심에는 간만에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 식당을 다녀왔습니다.
오늘 메뉴는 카레와 미트볼 도토리묵이었는데 맛이 괜찮았네요.
후식으로는 수정과가 있었는데 기왕이면 시원하게 먹는 게 더 나았을
텐데 이건 좀 아쉬웠네요.
점심먹은 뒤에 직장 복귀하기 전에 부천남부역 주변 봄꽃들을 구경했는데
봄꽃들이 이쁘게 많이 피었더라고요. 특히 부천제일교회 벚꽃나무의 벚꽃은
이미 절정에 이르러서인지 아주 탐스럽고 아름답게 피었고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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