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어버이날 전날 부천역 주변 꽃파는 꽃집 풍경들과 부모님께 드린 꽃바구니 사진들(2025년 5월 7일)

황 대장 2025. 5. 7. 22:56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연휴가 끝나서인지 한꺼번에 일거리들이 많이 밀려서 피곤했네요.
어차피 저야 연휴날 쉬지도 못하고 일 나와야 했지만요.

그나저나 이제 내일이면 어버이날이네요. 그래서인지 꽃집이나
이마트 다이소 등지에서 어버이날 관련 카네이션 꽃바구니 꽃다발
용돈바구니 등을 많이들 팔고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오늘 일 끝나고 나서 부천 북부역 꽃집에서 부모님께
드릴 꽃바구니 두개를 사서 상동 본가까지 가서 부모님께 들리고
오는 길이고요 ㅎㅎ

그럼 전 이만 피곤해서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