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일 끝나고 나서 다녀왔던 진짜노가리 술집 풍경(2025년 12월 17일)

황 대장 2025. 12. 17. 22:22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유난히 일거리가 많아서 바빴던 하루였네요.

오늘 일 끝나고 나서는 오랜만에 집 근처 진짜노가리 술집에서
마른오징어에 생맥주 한잔 시켜서 먹었습니다. 이곳에는 지난
10월 이후 2달만에 찾아왔는데 역시나 일 끝나고 나서 먹는
생맥주 한잔이 꿀맛이네요 ㅎ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