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 휴일에 다녀왔던 2026 군포 철쭉축제 현장(2026년 4월 19일)

황 대장 2026. 4. 19. 18:11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도 다들 잘들 보내셨습니까?
이번 주말과 휴일도 날씨가 화창했지만 더위가 갑자기 몰려오는 바람에
내내 정신없이 더웠네요. 이제 4월인데 벌써부터 무더위가 기승이라면
7,8월 되면 찜통더위가 아주 극성이겠네요 ㄷㄷㄷㄷ

그나저나 오늘 휴일에는 어제부터 시작된 2026 군포철쭉축제를 다녀왔습니다.
군포철쭉축제는 지난 2019년과 2024년 이후 올해로 세번째로 가봤던 축제인데 
올해 군포철쭉축제도 정말 많은 볼거리 체험거리 먹을거리 가득했던 축제였고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네요.

저도 축제 체험부스 먹거리장터 구경도 하고 군포 철쭉동산 무대에서 열리는
태권도 시범과 치어리딩 공연 구경도 하고 철쭉동산 철쭉구경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아직 철쭉이 다 피지 않아서인지 군데군데 파란 곳들이 많아서 
조금은 아쉬웠네요. 그래도 철쭉 영산홍 튤립 복숭아꽃 등 봄꽃들이 아주 
아름답게 피어서 이건 마음에 들었지만요.

철쭉동산을 모두 둘러본 뒤에는 다시 밑으로 내려와서 무대 공연 구경도 하고
철쭉공원 안에서 열리는 먹거리장터에서 먹거리 먹으려 했는데 마땅히 먹을
게 없어서 그냥 포기하고 수리산역으로 가서 집에 돌아가는 열차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군포 철쭉축제까지 가기 위해서 열차를 두번이나 갈아타야 했지만 
다행히도 철쭉축제 가는 길과 집에 오는 길 모두 급행열차가 제때 도착해서 
비교적 빨리 오고갈 수 있었네요.

이번 2026 군포철쭉축제는 4월 26일까지 열린다고 하니 그때까지 안가보신
분들은 꼭 가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ㅎ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휴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