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일하고 나서 들렀습니다.

황 대장 2014. 7. 17. 21:58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이곳에 글을 올리네요. 그동안 일하랴
태국 여행준비하랴 바빠서 이곳 블로그 관리할 시간이 없어 죄송하네요.


오늘도 일하고 나서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같이 치킨집에 가서 맛있는 치맥을
함께 했습니다. 며칠 동안 날씨가 찜통더위라서 일하는 내내 개고생이었는데
이렇게 치킨집에서 같이 치맥을 함께 먹으니 짜증났던 기분이 확 풀리네요.


내일은 일년 중 더위가 가장 심한 세 절기 중 하나인 초복이라고 하니 내일
점심은 다같이 삼계탕을 먹을 생각입니다.


그럼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다들 남은 7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