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 휴일도 다 지나갔습니다.

황 대장 2014. 7. 20. 22:05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휴일 밤에 들러 글 올리네요. 오늘 휴일도 벌써
지나갔네요. 오늘 저녁에는 날씨도 덥고 해서 친척 어른들과 다같이
장어구이집에 가서 장어구이와 장어탕을 마음껏 먹으며 이열치열을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그나저나 날씨를 보니 이번주부터 장마비가 엄청 쏟아질 것 같다고
하니 다들 장마피해들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피곤해서 자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이번 휴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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