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집앞 노가리 전문점에서 간단하게 생맥주 한잔 하고 왔습니다.

황 대장 2015. 7. 16. 22:38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도 밤에 이곳에 들러 포스팅하는군요.
일 끝나고 나서 집 앞에 있는 노가리 잘하는 집에서 간단하게 오징어
다리 구이와 생맥주 한잔을 하고 오는 길입니다. 원래는 동네에 사는
친구와 만나서 같이 마시려 했는데 그 친구가 사정이 생겨서 저 혼자
간단하게 한잔을 하고 오는군요.


이제 7월도 중반으로 접어들었네요. 다들 올해 여름 바캉스 계획들은
잡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7월이나 8월쯤에 며칠동안이나마 시간
좀 내서 가족들과 아니면 친구들과 여름 바캉스를 가서 즐겁고 뜻깊은
시간들을 보내고 싶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오늘 밤도 다들 편안하십시오.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