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중복날 밤에 들렀다 갑니다.

황 대장 2015. 7. 23. 23:26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은 중복날이라서 점심에는 동료 직원들과

삼계탕집에서 삼계탕 한그릇씩 먹고 저녁에는 제가 동네 근처 옛날통닭

파는 곳에서 옛날통닭 사가지고 집에서 맛있는 치킨파티도 가졌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날씨를 보니 오늘부터 중부지방에 본격적으로 장마비가
쏟아진다고 하니 다들 비 피해들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들 오늘 밤도 편안하십시오.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