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일 끝나고 둉료 직원들과 술한잔 하고 왔습니다.

황 대장 2015. 7. 21. 22:56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도 밤늦게서야 블로그 들러봤습니다.
오늘은 일하는 내내 열받는 일들이 꽤나 많아서 기분이 참 꿀꿀했었는데
저녁에 일 끝나고 동료 직원들과 같이 집 근처 고깃집에서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고 나니 조금은 기분이 풀리는군요. 날씨가 더워지다보니
불쾌지수가 올라가서 열받는 일들도 많이 늘어나는 것 같네요.


그럼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오늘 밤도 편안하십시오.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