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7월 마지막 주말에 다녀온 간석동 홈플러스 사진들

황 대장 2015. 7. 25. 20:29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7월 마지막 주말에 들러 글 올리는군요.
오늘 주말에는 하루종일 장마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오전 일 끝나고
나서 집에서만 있다가 저녁에 집 근처에 있는 간석동 홈플러스에서
시간 보내고 오는 길입니다. 홈플러스 문화센터를 가보니 애들이
만들어 놓은 전시물들이 있어서 사진 몇장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동네 친구와 집 근처에 있는 삼겹살집에서 삼겹살을
시켜서 맛있게 먹었고요.
 

이제 7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다들 남은 7월 한달도 좋은 일들만
함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