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8월 마지막 불금에 글 올립니다.

황 대장 2015. 8. 28. 22:28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일 끝나고 나서 집앞 노가리 전문점에서 간단하게
노가리와 오다리를 안주삼아 생맥주 한잔 하고 오는 길입니다. 이제 8월도
거의 막바지로 접어들었네요. 올해 여름도 정말 정신없이 빨리도 지나간
듯 합니다.


그리고 이제 며칠 뒤면 9월이고 또 추석도 1달여밖에 남지 않았고요.
다들 남은 8월 한달도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9월달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오늘 밤도 다들 편안하십시오.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