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8월 마지막 주말에 다녀왔던 인천 연안부두 사진들

황 대장 2015. 8. 29. 22:28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8월 마지막 주말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인천 연안부두에서 유람선을 타고 팔미도에 가려고 했는데 매표소에
가보니 오늘은 인천대교 관람하는 유람선만 운행을 한다고 해서 참
허탈했더군요.


하는 수 없이 연안부두 해안광장 무대에서 열리는 공연도 구경하고
연안부두에 있는 밴댕이 회무침 거리와 어시장 구경도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이어서 오늘 주말에도 새우튀김 몇개를 시켜서
먹어봤는데 역시 속이 알차고 맛이 있었고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오늘 8월 마지막 주말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