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 휴일에 다녀온 영종도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올해 8월 한달도 이제 오늘로서 마지막이네요.
올해 8월 한달도 정말 빨리도 지나간 듯 하네요. 다들 올해 여름들은
잘들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그건 그렇고 어제 8월 마지막 휴일날에는 영종도에 다시한번 가봤습니다.
어제 월미도에서 영종도 가는 길에 잠시 디스코 팡팡 구경도 하고 영종도

가는 배타고 가면서 사람들과 갈매기에게 새우깡도 주고 영종도 영마루공원에서

열린 공연도 재미있게 구경하고 영종도 사는 친구들과도 만나서 저녁에

술한잔 하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다들 8월 마지막 날도 잘 마무리하십시오.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