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동료 직원들과 회식 다녀와서 글 올립니다.

황 대장 2015. 9. 2. 22:00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동료 직원들과 회식이 있는 날이라서 일 끝나고 나서 회사 근처
자주 갔던 오리고기집에서 회식을 함께 가졌습니다. 회식 메뉴로는
지난번 회식때도 먹었던 오리주물럭이었는데 언제 먹어도 정말
꿀맛이었더군요 ㅎㅎ


그나저나 이제 추석 연휴도 1달도 채 남지가 않았네요. 그래서인지
벌써부터 TV나 신문에서 추석관련 이야기들이 슬슬 나오고 있고요.
저도 올해 추석연휴때 큰집과 외갓집에서 친척들과 조카들과 함께
좋은 시간들 보낼 생각입니다.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오늘 밤도 편안하십시오.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