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일 다녀오는 길에 올리는 제가 사는 동네 사진들

황 대장 2015. 9. 3. 22:39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가는군요. 9월이
되니까 해가 지난달보다 꽤 발리 지고 어두워지는 것 같네요.
여름철만 해도 오후 7시 넘어서도 어둡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오후
7시만 되면 밖이 확 어두워지니까요.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이
다 지나가고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은 일 다녀오고 오는 길에 제가 사는 동네들
사진들 찍은 것들을 올리고 가겠습니다.


그럼 다들 남은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