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가는군요. 9월이
되니까 해가 지난달보다 꽤 발리 지고 어두워지는 것 같네요.
여름철만 해도 오후 7시 넘어서도 어둡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오후
7시만 되면 밖이 확 어두워지니까요.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이
다 지나가고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은 일 다녀오고 오는 길에 제가 사는 동네들
사진들 찍은 것들을 올리고 가겠습니다.
그럼 다들 남은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 첫 휴일에 다녀온 영종도 사진들 (0) | 2015.09.06 |
---|---|
금요일 오후에 다녀온 인천 동구 구민운동장 사진들 (0) | 2015.09.04 |
동료 직원들과 회식 다녀와서 글 올립니다. (0) | 2015.09.02 |
9월 첫날 다녀온 인천중앙공원 사진들 (0) | 2015.09.01 |
8월 마지막 휴일에 다녀온 영종도 사진들 (0) | 2015.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