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9월 첫 휴일에 다녀온 영종도 사진들

황 대장 2015. 9. 6. 23:35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올해 9월 첫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 아침부터 오후까지 많은 양의 소나기가 내린 이후부터 날씨가
많이 선선해져서 나들이하기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오늘 9월 첫 휴일에는 지난 휴일때와 마찬가지로 영종도를 다시한번
가봤습니다. 월미도에서 영종도까지 배타고 갔던 것은 똑같았는데
이번에는 영종도 도착해서 공항신도시로 바로 가지 않고 영종도
구읍뱃터 주변에 사람들 낚시하는 것도 구경하고 영종도 어시장과
광장 그리고 최근 새롭게 조성되었다는 구읍뱃터 공원에도 한번
다녀와봤습니다.


특히 구읍뱃터 공원은 아직 공사중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많은 시설들이
들어서서 월미도에서 영종도로 배타고 오는 분들이 와서 쉬었다 가기
딱 좋은 곳이었더군요. 특히 구읍뱃터 공원에 있는 숲속 유치원은
아이들과 함께 오면 딱 좋은 곳이고요 ㅎㅎ


그럼 전 이만 피곤해서 가보겠습니다. 다들 내일부터 다시 시작되는
새로운 한주도 다들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