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들러 글 올리는군요. 어제 주말에는
오전 일 끝나고 나서 오후에 친구들과 만나서 부천에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나저나 어제 주말 오후에는 부천 남부역 야외무대에서 있었던 공연들이
있었더군요. 어제 야외무대에서는 청소년들의 춤 대회와 다문화 가정 출신
외국인들의 무대가 있었는데 정말 멋지고 즐거운 무대가 되었던 것 같네요.
그럼 전 이만 자러 가봅니다. 다들 오늘 휴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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