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저녁에 다녀온 계산국민체육공원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일
끝나고 나서 인천 계산동에서 친구들과 만나서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
오는 길입니다. 계산동에서 친구들 만나기 전에 지난주에도 다녀왔던
계산국민체육공원도 둘러보고 왔는데 역시나 사람들이 많이들 왔더군요.

그리고 계산공원 북쪽으로 쭉 올라가니 계양산 가는 길도 나왔는데
날씨도 많이 어두워졌고 해서 입구까지만 갔다 왔습니다. 다음에
계산동 올 일이 있으면 계양산에 꼭 올라보고 싶네요 ㅎㅎ

그나저나 이제 추석명절도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다들 올해 추석연휴도
넉넉하고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