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다시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이제 추석연휴도
코앞으로 다가왔고요. 저도 이번 추석연휴는 가족들과 큰집과 외가집에서 즐겁게
보낼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어제 휴일에는 1달만에 다시 인천대공원에 가봤습니다. 날씨가 많이
화창해져서인지 전에 비해서 대공원에 사람들이 많이들 찾아왔더군요. 특히
텐트들이 전에 비해서 부쩍 늘었고요.
아무튼 저도 어제 인천대공원에서 하루종일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가을철
꽃들이 많이 피어서 꽃 구경도 하고 어제 대공원 안에서 출발 드림팀 녹화방송이
열려서 촬영현장 구경도 했고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이번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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