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동지날이라서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점심먹고 간식으로 팥죽을 조금씩 나눠먹었습니다 ㅎㅎ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인천 서구에 있는 정서진에 있는 아라여객터미널과
아라타워와 아라빛섬 사진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라여객터미널에는
그냥 바깥 건물 사진만 찍고 안에는 들어가지 않고 아라타워와 아라빛섬만
들어가서 구경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친구들과 만나서 즐거운
술자리도 함께 했고요 ㅎㅎ
돌아오는 길은 버스노선이 있기는 했는데 너무 배차 시간이 오래 걸려서
결국 청라국제도시역까지 걸어서 가야 했고요. 차를 갖고오지 않으면
오고 가기가 불편한 것이 참 아쉽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오늘 밤도 편안히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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