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 날에 다녀온 원인재역 원인재 작은갤러리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올해 6월 마지막 날도 벌써 다 지나가는군요.
오늘 저녁부터 조금씩 비가 내리기 시작을 하고 있고 내일부터 모레까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장마비가 쏟아질 예정이라고 하니 피해들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건 그렇고 오늘 저녁에는 원인재역을 다녀오면서 원인재역 안에 있는
원인재 작은갤러리를 잠시 둘러봤습니다. 마침 김태연 화백이 그린
그림들이 전시가 되어 있었는데 그림들을 보니 참 멋지고 아름답더군요.
이곳 원인재 작은갤러리에서는 1달에 한번씩 각종 전시 작품들이 전시가
되서 원인재역 들렀을 때 잠시 둘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오늘 6월 마지막 날도 잘 마무리하십시오.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