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다시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이제 올해 6월도 며칠 남지가 앉았네요. 올해 한해도 참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은 어제 6월 마지막 휴일에 오랜만에 다녀온
월미공원과 월미도 사진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휴일에
친구들과 월미공원에 가서 전통 음식과 의상 구경도 하고
전통놀이도 즐기고 월미공원에서 운영하는 물범카를 타고 월미산
정상과 전망대도 다녀오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월미공원을 모두 둘러본 뒤에는 월미도에 내려와서 신나는 놀이기구도
타고 멋진 공연도 구경하고 저녁에는 푸드트럭에서 만드는 스테이크도
먹는 등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그동안 저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서로 바빠서 자주 만나지를 못했었는데 오랜만에 시간을 내서
하루뿐이지만 즐거운 시간 보내게 되서 참 여러모로 뜻깊었습니다.
그럼 전 피곤해서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이번 6월 마지막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6월 마지막 날에 다녀온 원인재역 원인재 작은갤러리 사진들 (0) | 2016.06.30 |
|---|---|
| 지난 주 불금 오후에 부천마루광장에서 열렸던 별빛마루플리마켓 현장 사진들 (0) | 2016.06.29 |
| 6월 마지막 주말에 다녀온 부평역사박물관과 박물관공원 사진들 (0) | 2016.06.25 |
| 친구들과 저녁 모임 다녀와서 들렀습니다. (0) | 2016.06.23 |
| 오늘 저녁 부천 남부역 광장에서 열린 맞춤형 보육 반대시위 현장 사진들 (0) | 2016.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