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6월 마지막 주말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6.25 전쟁이 벌어진지 6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나라를 지키다가 죽은
참전용사들과 죄없이 죽어간 분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 주말에는 인천 부평구 삼산동에 있는 부평역사박물관에
다녀와봤습니다. 부평역사박물관은 제가 살고 있는 인천 부평구의 옛날
역사와 관련된 전시물들이 많이 전시된 곳이라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부평역사박물관 앞에 조성된 박물관공원도 둘러봤는데
괜찮은 곳이었고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더위들 조심하시고 이번 6월 마지막
주말과 휴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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