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5월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네요. 이제 올해 5월도
거의 다 지나갔네요. 참 올해 한해도 하루하루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지난 5월 마지막 주말 저녁에는 인천 개항장거리 일대에서 밤마실 축제가 열려서
저도 이곳 밤마실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인천 차이나타운부터 들러서 차이나타운
곳곳의 야경을 구경하고 짜장면 박물관 구경을 한 뒤에 인천 개항장 거리로 향했습니다.
인천 개항장 밤마실축제에는 근대의상을 비롯한 각종 체험, 스탬프 투어, 저잣거리,
문화재 야간개방 등 정말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했습니다. 이번 밤마실
축제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고요 ㅎㅎㅎ
저도 인천 차이나타운이나 개항장 거리는 주말이나 휴일마다 자주 들러봤지만 밤마실
축제에는 올해 처음으로 다녀왔는데 정말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5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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