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올해 2017년 한해도 6월째로 접어들었네요.
올해 한해도 벌써 6달째로 접어들었다니 정말 시간이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어제 5월 마지막 날에는 일 끝나고 나서 부천에서 친구들과 모임을 가졌습니다.
친구들과는 지난 1월에 있었던 신년모임 이후 오랜만이네요. 부천 북부역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는 고깃집에서 맛있는 소고기도 먹고 2차로는 양꼬치 전문점에서
양꼬치 구이도 먹고 친구들과도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들 많이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ㅎㅎ
그건 그렇고 소고기집에서 1차로 식사하고 나서 양꼬치 전문점 가기 전에 얼마 전
복원된 부천 심곡천의 야경 풍경도 잠시 구경해봤는데 몇달 전에 다녀왔던 청계천과
비슷한 멋진 곳이더군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6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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