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들러 글 올리는군요. 어느새 6월 한달도
중반대로 접어들었네요. 참 시간 한번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자기 전에 어제 점심에 어머니와 다녀와서 점심먹었던 한촌설렁탕
풍경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촌설렁탕은 몇달 전에 제가 사는 동네
근처에서 새로 오픈한 설렁탕 전문점인데 어머니께서 이곳에 몇번 다녀가서
설렁탕 먹고 저에게도 맛있는 곳이라며 추천해 줘서 어제 점심에 어머니와
같이 가봤습니다. 저는 어제 점심때 떡국 설렁탕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꽤
맛있었더군요 ㅎㅎㅎ
한촌설렁탕 역사를 보니 이곳 말고도 부천을 비롯해서 여러 곳에 분점들이
많이 있다는데 그만큼 인기가 있는 설렁탕집인 듯 하네요. 앞으로도 점심
먹을때 이곳에서 자주 먹어야겠습니다 ㅎㅎ
그럼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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