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7월 마지막 불금 저녁에 친구들과 송내 로데오거리 양꼬치집에서 가졌던 모임 사진들

황 대장 2017. 7. 28. 23:40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7월 마지막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7월 마지막 불금 저녁에 일 끝나고 나서 부천 송내역 근처 송내로데오거리에 있는
양꼬치집에서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양꼬치집을 간 것은 이번이
세번째였는데 오늘 다녀왔던 이 양꼬치집의 양꼬치 구이도 정말 맛있었더군요 ㅎㅎㅎ


오늘 모임에 온 친구들은 저를 포함해서 5명이었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양꼬치 구이도
마음껏 먹고 칭따오 맥주로 술한잔도 갖고 또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모임이 자주 있었으면 합니다 ㅎㅎ


그럼 전 이만 피곤해서 자러 가봅니다. 다들 남은 7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