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다시 들러 글 올리네요.
올해도 벌써 8월째로 접어들었네요. 다들 이번 여름휴가들은 다녀오셨는지요?
그럼 오늘도 자기 전에 지난 7월 마지막 주말과 휴일에 다녀왔던 을왕리해수욕장과
주변 거리 밤 풍경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날 밤에도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장에
많이들 모여서 해변도 거닐고 불꽃놀이도 즐기고 옹기종기 모여서 술자리도 갖는 등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더군요.
저도 을왕리해수욕장과 주변 밤거리들도 둘러보고 횟집에 들러 저녁으로 삼겹살도
먹고 2차로는 치킨집에서 치맥도 함께하고 불꽃놀이도 즐기는 등 즐겁고 뜻깊은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물론 관광지답게 물가가 너무 비쌌던 것이 흠이지만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올해 8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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