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 불금 저녁에 다녀왔던 인천 간석동 홈플러스 풍경 사진들

황 대장 2017. 12. 8. 22:02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주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올해 한해도 이제 20여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날씨가 더 추워지고 있으니 다들 감기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 불금 저녁에는 오랜만에 이사가기 전 집 주변에 있는 인천 간석동
홈플러스에 다녀왔던 풍경 사진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곳 인천 간석동 홈플러스는
부천으로 이사간 뒤에 처음으로 둘러봤는데 이곳도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는지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들이 많이 전시되었더군요 그리고 대형마트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쇼핑도 하고 먹거리도 먹으려 찾아왔었고요.


저도 마트 곳곳을 둘러보며 물건구경 사람구경도 하고 시식코너에서 시식도 하고 2층에
있는 서점에서 책도 읽는 등 즐거운 시간들 보냈습니다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감기들 조심하시고 남은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