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친구들과 모임 다녀와서 글 올립니다.

황 대장 2018. 3. 3. 03:04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들렀다 가네요. 이제 올해도 3월째로 접어들었네요.
방금 전에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서 모임 다녀와서 들러봤습니다.


어제 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친구들과 오랜만에 부천에 있는 숯불탁탁에서 1차로 고기와
냉면을 먹은 뒤에 2차로 젊은이들이 많이 가는 술집으로 가서 술한잔 하면서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다트놀이도 하는 등 즐거운 시간들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즐
거운 시간 보내게 되서 뜻깊었네요 ㅎㅎ


그럼 전 이만 자러 가봅니다. 다들 올해 3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