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2월 마지막 주말에 다녀왔던 소래포구 풍경 사진들

황 대장 2018. 2. 28. 22:36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로서 2월 한달도 모두 끝났네요.
오늘은 2월 마지막 주말에 다녀왔던 소래포구 풍경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소래포구는 1월 초 이후 1달여만에 다시 가봤는데 일단 소래포구 광장에
설치되었던 임시 어시장은 사라졌군요. 그리고 아직까지는 소래포구 어시장
복구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고요. 하루빨리 소래포구 어시장이 복구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쨌거나 지난 2월 마지막 주말에도 소래포구 어시장을 비롯해서 소래역사관과
소래철교 등을 둘러보는 등 뜻깊은 시간들 가졌습니다. 그리고 소래포구 근처에
있는 1000원짜리 냉막걸리에 돼지껍데기도 맛있었고요 ㅎㅎ


소래포구를 모두 둘러본 뒤에는 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도 오랜만에 둘러봤고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내일부터는 3월 시작이니 내일부터 시작되는 3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