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비오는 7월 첫날이자 첫 휴일에 다녀왔던 부천만화박물관 풍경 사진들

황 대장 2018. 7. 1. 22:21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은 7월 첫날이자 휴일이었네요. 헌데 어제부터 태풍 쁘라삐룬의
여파로 전국이 많은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내일이면 이 태풍 쁘라삐룬이 한반도를 강타할 예정이라 하는데 더 큰 피해 없길 바랍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은 오랜만에 부천만화박물관에 다녀와 봤습니다.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바람에 딱히 밖에 갈만한 곳이 없어서 간만에 부천만화박물관에 다녀가서 아직도 하고 있는
소피루비 특집 전시전과 부천만화박물관 내 만화 전시물 곳곳을 구경을 했습니다. 또 2층에
있는 만화도서관에 가서 각종 만화책들도 마음껏 읽었고요 ㅎㅎㅎ


이곳 부천만화박물관은 집이 부천으로 이사오면서 7호선 전철 1정거장만 가면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져서 가보기 편해졌네요. 또 부천만화박물관 주변에는 부천한옥체험마을과
상동호수공원이 있고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태풍피해 폭우피해 조심하시고 7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