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원래 다른 날에 쉬는 날이었는데 지난 휴일에 같이 일하는 직원과 쉬는 날을 바꿔서 오늘 쉬는 날이라서 여름철 인천 부평공원과 백운공원 물놀이장을 차례대로 다녀와 봤습니다. 평일이라서 사람들은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 저런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면 딱 좋을 것 같네요. 저렇게 공원에서 물놀이장 개장하는 것은 참 좋은 일이라고 보네요 ㅎㅎ 부평공원 물놀이장 구경뒤에 백운공원 가는 길에 캠프마켓도 잠시 둘러봤는데 캠프마켓 위로 펼쳐진 풍경이 맑고 화창하네요. 부디 장마가 완전히 물러가야 하는데 말이죠.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