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불금도 하루종일 무더위가 계속 이어졌네요. 오늘 불금에는 제가 일하는 곳에 오랜만에 어머니께서 찾아오셔서 점심에 같이 부천역 지하상가에 있는 궁채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식사 같이 했습니다. 궁채식당은 가마솥밥이 인기인데 점심시간 되면 빈자리를 찾기가 힘들 정도로 미어터지더라고요 ㅎㅎㅎ 점심식사 한 뒤에는 부천 북부역 마루광장과 부천상상거리 산책을 좀 했고요. 오늘도 날씨는 맑고 아름답네요. 찜통더위만 없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