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제 12월 한달도 5일이나 지나가고 있네요. 올해 2024년 한해도 정말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네요. 오늘 점심에는 오랜만에 무진장 한식뷔페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8월 이후 거의 3달여만에 다시 찾아갔는데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이 많이 나와서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ㅎ 그리고 저녁에는 부자김밥에서 차돌된장찌개를 먹었는데 이곳도 가성비도 좋고 맛도 있는 식당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죠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남은 한주도 건강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