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 점심에 다녀온 무진장 한식뷔페와 저녁에 다녀온 부자김밥 풍경(2024년 12월 5일)

황 대장 2024. 12. 5. 21:49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제 12월 한달도 5일이나 지나가고 있네요. 올해 2024년 
한해도 정말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네요. 

오늘 점심에는 오랜만에 무진장 한식뷔페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8월 이후 거의 3달여만에 다시 찾아갔는데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이 많이 나와서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ㅎ

 

 

그리고 저녁에는 부자김밥에서 차돌된장찌개를 먹었는데
이곳도 가성비도 좋고 맛도 있는 식당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죠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남은 한주도 건강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