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로 제 생일입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들러 글 올리는군요. 오늘은 바로 제가 태어난 생일입니다. 이렇게 한살의 나이를 또 먹게 되는군요. 그래서 어제도 형님과 형수님께 미리 생일축하 인사도 받았고 오늘 아침에는 부모님이 끓여주신 미역국도 먹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부모님.. 자유로운 이야기 201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