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은 바로 제 생일입니다.

황 대장 2016. 10. 11. 01:24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들러 글 올리는군요.
오늘은 바로 제가 태어난 생일입니다. 이렇게 한살의 나이를 또 먹게 되는군요.
그래서 어제도 형님과 형수님께 미리 생일축하 인사도 받았고 오늘 아침에는
부모님이 끓여주신 미역국도 먹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부모님과 형님과 형수님과 조카들과 함께 다같이 제 생일파티를
열 예정이고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이번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