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4

오늘 점심때 다녀왔던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와 맘스터치 부천역점(2024년 12월 12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날씨를 보니 내일과 모레 지금보다 더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조심하세요. 오늘 점심은 1달만에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원래 자주 가던 부자김밥에서 점심 먹으려고 했는데 자리가 꽉 차서 이곳에서 점심 먹었네요. 메뉴를 보니 제육볶음에 가지튀김에 통배추된장국이 나왔네요. 지난달에 비해서 메뉴는 좀 그랬지만 그래도 맛은 있었네요. 이곳도 1인당 7000원으로 다른 곳에 비해서 많이 저렴한 편이라서 점심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식당이죠.  저녁에는 맘스터치 부천역점에서 직장 동료와 같이 먹을 싸이버거 세트를 포장주문했습니다. 맘스터치 부천역점도 저녁 간식 먹을때 포장주문 자주 하는 곳이죠 ㅎㅎㅎ  그나저나 오늘은 아침부터 윤석열이 또 대국민담..

하루종일 비오는 날 부천 풍경(2024년 9월 12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 저녁부터 오늘 하루종일 밖에비가 계속해서 많이 내렸네요.    오늘 점심은 간만에 이순대집에서 뼈해장라면 한그릇 먹었습니다. 역시 비오는 날에는 뼈해장라면이나 순대해장라면이 딱이네요.  그리고 저녁에는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먹을 간식사러 맘스터치 부천역점에서 싸이버거 세트를 시켜 먹었고요. 맘스터치 가보니까 사람들이 많이들 찾아왔더라고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오늘 하루 다녀왔던 부자김밥집과 맘스터치 부천역점(2024년 8월 28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전까지는 날씨가 선선했는데 오후 되니까 다시 더위가 밀려왔네요. 그래도 지난번같은 숨막히는 찜통더위는 아니었지만요. 오늘 점심은 간만에 부자김밥집에서 돼지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외식물가가 계속 오르는데 그래도 이곳은 다른 곳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있어서 점심이나 저녁때 자주 오는 곳이죠 ㅎㅎㅎ  그리고 저녁은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맘스터치 부천역점에서  싸이버거 세트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맘스터치도 저녁때 직원들과 가끔 시켜먹는 곳인데 양도 푸짐하고 맛있죠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부천시 소사구 성주로와 오부장치킨 심곡본동점 풍경(2024년 8월 8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 입추가 지난 뒤에 그동안 계속되었던 찜통더위가 조금은 누그러졌네요. 며칠 전만 해도 밤중까지 숨막힐 정도로 찜통더위가 기승이었는데 오늘은 아침과 저녁에는 꽤 선선해졌으니까요. 오늘 저녁에는 맘스터치에서 간식 포장주문한거 찾으로 부천시 소사구 성주로를  다녀왔습니다. 부천시 소사구 성주로는 그동안 간식사러 혹은 문방구에 가러 몇번 가봤던 곳인데 거리 주변에 상권이 나름대로 꽤 모여있는 곳이더라고요. 이곳에도 중국 상점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고요.   오늘 일과 끝난 뒤에는 간만에 오부장치킨 심곡본동점에서 닭다리를 먹었습니다. 일 끝난 뒤에는 치킨집에서 치킨 먹는 게 낙이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내일 오후에는 드디어 제가 사는 오피스텔 에어컨 수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