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하루종일 비오는 날 부천 풍경(2024년 9월 12일)

황 대장 2024. 9. 12. 21:22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 저녁부터 오늘 하루종일 밖에비가 계속해서 많이 내렸네요. 

 

 

오늘 점심은 간만에 이순대집에서 뼈해장라면 한그릇 먹었습니다.
역시 비오는 날에는 뼈해장라면이나 순대해장라면이 딱이네요.

 

 

그리고 저녁에는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먹을 간식사러 맘스터치
부천역점에서 싸이버거 세트를 시켜 먹었고요. 맘스터치 가보니까
사람들이 많이들 찾아왔더라고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