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 하루 다녀왔던 부자김밥집과 맘스터치 부천역점(2024년 8월 28일)

황 대장 2024. 8. 28. 21:51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전까지는 날씨가 선선했는데 오후 되니까 다시 더위가 밀려왔네요.
그래도 지난번같은 숨막히는 찜통더위는 아니었지만요.

오늘 점심은 간만에 부자김밥집에서 돼지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외식물가가 계속 오르는데 그래도 이곳은 다른 곳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있어서 점심이나 저녁때 자주 오는
곳이죠 ㅎㅎㅎ

 

 

그리고 저녁은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맘스터치 부천역점에서 
싸이버거 세트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맘스터치도 저녁때 직원들과
가끔 시켜먹는 곳인데 양도 푸짐하고 맛있죠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