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그동안 계속되었던 찜통더위도 한풀 꺾인 듯 하네요. 낮에는 덥긴 하지만요.
오늘 일 마친 뒤에는 프랑세즈베이커리 빵집에서 눈꽃팥빙수를 먹었습니다.
눈꽃팥빙수는 여름특선으로 나온 거라는데 가격은 9000원으로 롯데리아
팥빙수 가격 5500원보다 비쌌지만 그래도 맛있었고 시원했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오늘은 HUG 전세보증보험 쪽에 메일로 문의를 했네요.
지난 5월 6일에 아버지와 같이 전세보증보험 신청을 했는데 다른 신청자들은
전세보증금 받았는데 저만 아직 소식이 없어서 문의전화 하니까 메일로
문의를 하라고 해서 메일 주소로 메일 보냈는데 아직 답변이 안왔네요.
전세보증보험 신청을 한지 4달이 다 되어가는데 언제쯤에나 전세금을
받을 수 있을지 기약이 없네요 ㅠㅠㅠㅠ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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