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경기장 3

휴일에 다녀온 인천 문학경기장-인천어린이박물관 풍경(2024년 8월 11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입추 이후 더위가 좀 가시려나 했더니만 이번 주말과 휴일은 거의 내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네요. 빌어먹을 찜통더위 이제는 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 휴일에 다녀왔던 인천 문학경기장과 인천어린이박물관 풍경 사진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에 오빠네 옛날떡볶이 상동점에서 떡볶이와 튀김으로 점심을 먹었는데 맛은 있었지만 가격이 너무 비쌌네요.   점심먹고 나서 상동역 7호선에서 지하철 타고 다시 인천지하철 1호선으로 갈아타서 문학경기장역에 내려서 인천 문학경기장을 둘러봤는데 역 입구에서부터  노점들이 줄을 섰네요. 맞은편에는 이번 파리올림픽 인천지역 금메달리스트 현수막도 걸려 있었고요. 문학경기장에 올라와보니 편의점 음식점 카페들이 ..

눈내리는 휴일날 다녀왔던 인천 문학경기장 눈썰매장과 인천도호부청사, 그리고 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 야경 풍경 사진들(2020년 2월 16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휴일에는 거의 하루종일 눈이 펑펑 내렸었네요. 그동안 올해 겨울철에는 눈구경하기가 너무 힘들었었는데 오랜만에 많은 눈이 내리는 모습을 보니 왠지 겨울같아서 반갑네요. 물론 날씨가 꽤 추워지기는 했지만 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