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들렀습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랜만에 휴일에 들러봤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형님과 형수님께서 오랜만에 조카들 데리고 집에 오셔서 부모님과 다같이 새우와 꽃게, 그리고 광어회와 함께 막걸리를 먹으며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다같이 모여서 이런 시간 보내니 참 즐겁군요.. 자유로운 이야기 201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