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휴일에 들렀습니다.

황 대장 2014. 3. 23. 11:23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랜만에 휴일에 들러봤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형님과
형수님께서 오랜만에 조카들 데리고 집에 오셔서 부모님과 다같이 새우와
꽃게, 그리고 광어회와 함께 막걸리를 먹으며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다같이 모여서 이런 시간 보내니 참 즐겁군요 ㅎㅎ


이제 3월도 거의 막바지로 접어들었군요. 저도 전에도 말했다시피 작년 11월부터
지금까지 먹고 살기 위해서 바쁘게 일하느라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있고요.
오늘 오후에는 친구들과 함께 밖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입니다.


그럼 전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다들 오늘 휴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